업무로 한창 지쳐 있을 저녁 시간, 신나는 밴드 공연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지난 9월 27일 수요일, 한샘 상암 신사옥에서는 사내 동호회 한스밴드의 시원~한 옥상 공연이 열렸습니다. 상암의 밤을 뜨겁게 달군 현장 소식, 한샘상상에서 지금 전해드릴게요!



본 공연까지 앞으로 두 시간! 리허설 타임

한샘 상암 신사옥 전경한샘 상암 신사옥 전경

붉은 노을이 지기 시작한 오후 5시, 한스밴드의 공연 전 리허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 비가 내려 우천 취소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다행히 오후는 맑게 개었다는 사실!

관객을 위한 간식도 준비 완료!관객을 위한 간식도 준비 완료!

곳곳에 붙어 있는 친절한 화살표를 따라 도착한 신사옥 옥상! 아직 공연까지는 두 시간 정도 남았지만, 한스밴드 회원들은 벌써 옥상에 모여 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완벽한 공연을 위한 점검은 물론, 관객을 위해 시원한 맥주와 간식거리도 잊지 않았답니다.

공연 준비로 바쁜 한스밴드 회원들공연 준비로 바쁜 한스밴드 회원들

자칫 밋밋하게 느껴지던 회사 옥상을 멋진 공연 장소로 활용하는 한샘 동호회! 한스밴드의 정기 공연은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2017년 첫 옥상 공연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차기 회장 후보’로 불리는 조성원 사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스밴드에 푹~ 빠진 조성원 사원한스밴드에 푹~ 빠진 조성원 사원

한스밴드에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는 건재사업부 조성원입니다. 신입사원 OT에서 처음 만난 한스밴드에 푹 빠져 입단하게 되었네요. 이번 공연은 일상에 지친 임직원 여러분 모두를 위한 공연입니다.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곡들로 준비했으니, 오셔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칫 멀게만 느껴지던 음악을 일상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한스밴드의 큰 장점으로 꼽는 조성원 사원! 각자의 부족함을 채우고 더 풍성한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만의 매력, 그 환상적인 하모니를 지금부터 전해드릴게요.



한샘인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신 힐링 공연

황재택 계장의 시원한 샤우팅이 돋보인 시간황재택 계장의 시원한 샤우팅이 돋보인 시간

어두운 밤이 상암에 내림과 동시에 시작된 한스밴드의 옥상 공연! 그 첫 시작은 영화 <비긴어게인>에서 키이라 나이틀리가 불렀던 ‘A step you can’t take back’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오래된 노래’, ‘긴긴밤’, ‘Tomboy’ 등 친숙하면서도 흥이 넘치는 곡들을 선보였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한스밴드의 달콤한 무대마음을 사로잡는 한스밴드의 달콤한 무대

한스밴드를 대표하는 황재택 계장과 조성원 사원이 서로 다른 음색의 보컬을 맡으며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어필했는데요. 특히 조성원 사원은 무대를 뛰쳐나와 관객석을 달리는 등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공연에 재미를 더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한스밴드가 준비한 한정판 맥주 당첨~!한스밴드가 준비한 한정판 맥주 당첨~!

‘쏘 핫’ 동호회 한스밴드의 공연이 평범하게 끝날 리는 없겠죠? 1부와 2부 사이, 막간을 틈타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연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당첨 조건은 바로 ‘황재택 계장의 휴대폰 번호로 가장 빨리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 ‘관객의 번호를 따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었지만, 한스밴드가 특별히 준비한 경품을 선물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답니다.

축사와 깜짝 금일봉을 선사한 노태권 이사축사와 깜짝 금일봉을 선사한 노태권 이사

그리고 공연이 끝나갈 무렵, 한스밴드를 담당하는 임원인 노태권 이사의 축사가 있었는데요. 그는 일부 한샘인만 상암 사옥으로 이사한 상태라 관객이 적은 것을 아쉬워하며, 이사가 완료된 후 다시 한번 옥상 공연 자리를 마련하기로 약속했답니다. 모든 한샘인이 이곳에 모여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 기대해 주세요! 



한스밴드와 함께 스트레스 굿바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스트레스 Bye~!시원한 맥주와 함께 스트레스 Bye~!

업무를 끝내고 옥상 공연장을 방문한 관객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고퀄’ 힐링 음악 공연에 맥주와 간식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거든요. 아직은 더위가 가시지 않은 9월의 밤, 아이스 바스켓에 퐁당 빠져 있는 맥주를 꺼내 먹는 재미도 최고였습니다. 

한스밴드와 하나 되어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한스밴드와 하나 되어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

밤이 깊어지자 하나둘 스마트폰 불빛을 켜고 흔들며 상암의 밤을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밤만은 한스밴드가 한샘 최강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달달한 노래들로 시작된 옥상 공연은 앵콜곡 ‘LOST STARS’로 촉촉하게 마무리!


신사옥에서의 첫 번째 행사이자 한스밴드의 상암 데뷔 무대이기도 한 옥상 공연! 지친 한샘인의 영혼을 달램과 동시에 음악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공연에 참여하지 못했다면, 다음 옥상 공연을 기대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한샘블로그
  • #채용정보
  • #직무소개
  • #기업문화
  • #사회공헌
  • #한샘피플
  • #한샘소식